안녕하세요🙌
블로그의 이름 시나브로는
모르는 사이 조금씩 조금씩 이라는 뜻입니다.
모르는 사이 조금씩 조금씩 나를 고쳐가고
성장하는 블로그가 되고
그런 나의 블로그가 제 자신에게
동기부여가 되면 좋겠다 생각해서
그런 뜻으로 이름을 지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워낙 달을 좋아하다보니
별명은 lune 프랑스어로 달이란 뜻이예요.
밤하늘 달이든, 낮하늘 달이든 달을보면
마음이 안정되고 기분이 그냥 좋아져요!
그리고 집에 있는거 정말 좋아하는데
코로나 때문에 집순이 성격이 더 강해져서
거의 항상 출근→퇴근→집 루트를 무한반복
시간도 많겠다, 할것도없고 한가하겠다
만사귀찮고 쉬는게 제일이지만 블로그를 통해서
일상 이야기도하고 리뷰도 하고 정보도 공유하면서
알차게 꾸려나가며 자기계발도 겸사겸사 하고싶어서
이렇게 시작하게 되었어요
다른곳과 다르게 나만의 개성있는 블로그로
직접 만들고 제작하고 디자인할 수 있는
블로그인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IT전문가 분들이 많은 것 같네요ㅠㅠ
전문가는 아니지만 저도 제 블로그를
조금씩조금씩 바꿔가면서
저만의 블로그로 성장시킬려구요
어색하고 부족하지만 모두들 잘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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